그렇지만 정말로 마족끼리로 전쟁 같은거 할까?

그리고 마지막에 남겼던 것이 인간에게로의 감사의 말이었다. 그런 그가 마지막에 손에 넣은 것은 인간 친구. 그 안의 하나의 전까지 오면 손에 넣은 풀꽃을 두었다. 마물 토벌 따위로 몇 번이나 퍼레이드를 해 왔지만, 이것까지와 달라 그 표정은 딱딱하다. 몇 개의 인간 크기의 돌이 적연과 나란히 서 있다. 이 후, 령산초콜렛 고물은 Leia m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