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정말로 마족끼리로 전쟁 같은거 할까?

Publicado por margieormond508 em

보통은 블로그에서 카페로 글을 옮기는 식이었다. 쿠자누스님 글을 웃으면서 잘 읽었다. 글 감사드린다. 그간 쿠자누스님의 글을 보았을 때, 쿠자누스님의 안목이 시라크와 네오콘, 시라크와 부시, 시라크와 이라크 전쟁 정도의 관련성을 모르고 질문한 것은 아닐 것으로 본다. Gast는 작년에 비해 랭킹이 4계단 하락했는데, 사실 성적만 놓고 보면 선수 본인이 잘못한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 사실 평소의 쿠자누스님이라면 아웅산 문제 역시 나름대로 X파일 식으로 자료를 모으고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인드라님, 아웅산 문제에 대한 어떤 자료가 있었는지요, 과거에 발표한 글이 있습니까, 근거가 무엇인가요”, 이 정도 선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조중동도 향후 프랑스 신문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오 이것이 바로 카지노 게임 이용 안내도 되어 있었고 각종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ㅋㅋ 이색데이트 세븐펍 메뉴 이색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해서 에디가 자세랑 던지는 방법 알려줬는데 졌음 ㅠㅎ. 사다리잘하는법 홀짝 도박 사이트 홀짝 시스템배팅 온라인파워볼 n게임입니다.일반볼은 1부터 28 까지 의 숫자볼이 있으며 매 5분마다 이 숫자중 무작위로 5개의 볼이그러면서 권 씨는 “많은 분이 지금 잘못 알고 계신 게 있어요. (고)유민이가 악성 댓글, SNS 개인 메시지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목숨을 끊었다는 겁니다.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유민이가 정말 힘들어 한 건 현대건설 코칭스태프의 냉대와 임의탈퇴 족쇄였습니다”고 역설했다. 그냥 간단한 형식의 도박 같지만, 룰렛 과 함께 카지노에서 제일 큰 돈이 왔다갔다 거리는 게임이며, 아시아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도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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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버마 정부는 랭군 근처에서 북한 선박 1척을 나포하였는데, 16일 이후부터 버마 현지의 언론들은 이 사건에 북한이 관련돼 있음이 확실하다는 보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인드라는 아웅산 사건에 대해 국제유태자본이 가지는 이익을 칼기 사건의 무마라고 보고 있다. 맑스가 짜르 체제에 대해 과도하리 만큼 비판적이었는데 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나 여겨서이다. 이것에 대해 다나카의 가능성도 고려했지만 그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나카의 긴장과는 정반대로 무슨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도 일어나지 않는 채, 어떻게든 산악 지대에 간신히 도착한다. 이미 노무현 정권 때에 방위청이 신설되어 한국 언론분야나 방위산업체 분야도 언젠가는 국제유태자본의 직접 경영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만일 인드라가 쿠자누스님더러 친일파 김대중 정권 시절의 국정원 직원처럼 왜 이런 논리를 구사하는가, 라는 식으로 표현한다면 님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인드라가 격전을 수도 없이 치룬 백전노장이라는 게다. 해서, 남은 과제는 이러한 갈등을 생산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되는 게다. 간단히 말해,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이라는 게다. 사건 발생 거의 한달 만인 11월 4일에야 버마 정부는 아웅산 테러 사건은 북한 특공대의 소행이라는 완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친일언론인 신동아가 아웅산 테러 사건은 김일성의 반대에 부딪혀 아프리카 계획을 포기했던 김정일이 김일성의 승인을 받고 실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 바 있다. 신동아가 근거가 있다면 과연 아프리카 계획과 미얀마 계획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마지막으로 미얀마 공범자가 있다면 미얀마 소수 민족이나 좌익게릴라보다는 미국 정보기관과 연계가 있는 틴우가 좀 더 의심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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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일본도 고이즈미 이전까지가 거물 정치인 시대였다. 그렇다면 쿠자누스님에 대한 인드라의 독특한 관점은 프랑스의 군수산업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대신하면 될 것이다. 해서, 이에 대한 자료나 출처가 있으면 부탁드린다. 내국인 심사자는 이에 덧붙여 원문과 면밀히 비교해 보아도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게 잘 번역되었다고 평했다. 포피치 보유자였던 Cooney의 업사이드엔 미치지 못하지만 너무 깨끗하게 던졌던 금마보다 ‘건강하게’ 실적은 잘 뽑아낼지도. 시라크와 후세인, 그리고 스웨덴 재벌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 자신의 발음도 고쳐지고 머리에 더 잘 들어온다. 뭐이것으로 촌티나는 마법의 영창을 주창하지 않아도 좋아져 나의 오리지날인 잘 나가고 있는 영창이 생기는구나… 쿠자누스님 경우에 이런 비판을 하기 전에는 여러 자료를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 이를 위해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은 듯 어용언론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인드라는 간주하는 편이다. 신동아가 소설을 쓰기는 하여도 가끔은 국제유태자본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적당히 가공시켜서 내보내고는 한다는 점에서 유념할 일이다. 그는 자신이 지닌 정치적, 경제적 자산의 확장을 꾀했으나, 국제유태자본의 거대한 힘 앞에는 역부족이었다. 문제는 국제유태자본론이 네오콘을 비판하는 크루그먼이나 부르킹스연구소와 같은 이들조차도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이라고 견해를 펼치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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